79. 그때 그 마음 - 정소현(2022년 현대문학상, 그때 그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
22.01.10 ·

1시간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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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독서 모임, 불독의 2021!(2021 블독 어워즈!)
21.12.27 ·

1시간 9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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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아름다운 수수께끼 - 루이즈 페니, 대가 없는 일 - 김혜지
21.12.22 ·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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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코로나19가 남기는 과제) - 미류 외
21.12.20 ·

1시간 7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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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너를 닮은 사람 - 정소현(나와 너의 열등감)
21.12.13 ·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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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 로렌스 앤서니, 그레이엄 스펜스(전쟁터 한복판에 동물을 구하러 가는 마음은 무엇일까?)
21.12.06 ·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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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아파트먼트 - 테디웨인,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 - 정현우
21.12.01 ·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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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서유미 -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우리를 무너뜨리는 말 할 수 없는 경험들)
21.11.29 ·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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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조용한 희망 - 스테파니 랜드
21.11.22 ·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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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이만하면 괜찮은 결심 - 정켈, 콜카타의 세 사람 - 메가 마줌다르
21.11.17 ·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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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차원이 되고 싶어 - 박상영(누군가의 사랑은 왜 생존과 직결되는가?)
21.11.15 ·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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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펀 홈 - 엘리슨 벡델(가족이란?)
21.11.08 ·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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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겨울 - 앨리 스미스,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 하미나
21.11.03 ·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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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완벽한 생애 - 조해진(의미 부여를 하지 않아도 삶은 충분히 완전하다.)
21.11.01 ·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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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혼자 입원했습니다 - 다드래기(비혼여성의 입원은 왜 수난기가 되어야 하는가)
21.10.25 ·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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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래니 - 맥스 포터, 지구 끝의 온실 - 김초엽
21.10.20 ·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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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제주 4.3, 잘못 기록된 과거를 마주보는 용기)
21.10.18 ·

1시간 6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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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믿을 수 없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게 억지스러운-콜센터 상담원(콜센터 상담 노동 이야기)
21.10.11 ·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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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너의 겨울, 우리의 여름 - 세라 윈먼, 긴 호흡 - 메리 올리버
21.10.06 ·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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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마른 여자들 - 다이애나 클라크(여성의 몸에 대한 언급을 중단하라.)
21.10.04 ·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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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어제 그거 봤어? - 이자연 (TV 속 여자를 그리는 방식, 불편한 적 없었나요?)
21.09.27 ·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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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노마드랜드 - 제시카 브루더,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 천종호
21.09.22 ·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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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 - 카먼 마리아 마차도(나를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직면하게 하는 책)
21.09.20 ·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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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그냥, 사람 - 홍은전 (모를 수 있는 권리)
21.09.13 ·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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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비바, 제인 - 개브리엘 제빈,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21.09.08 ·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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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밝은밤 - 최은영(우리 삶의 장면에 깃드는 다양한 마음들)
21.09.06 ·

1시간 6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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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 천선란 (독이 되는 구원이 있다.)
21.08.30 ·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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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 마이크 브라운, 나는 내가 싫고 좋고 이상하고 - 백은선
21.08.25 ·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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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천개의 파랑 - 천선란(효율을 위해 가려진 인간의 존엄성)
21.08.23 ·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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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밤의 여행자들 - 윤고은(타인의 불행을 디딤돌 삼아 살아가는 삶)
21.08.16 ·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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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기분] 야구 소녀 (여자력 - AJS외, 우주에서 가장 작은 빛 - 사라 시거)
21.08.11 ·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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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완전한 행복 - 정유정(완전하게 불편한 소설)
21.08.09 ·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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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쓸모없는 것들이 우리를 구할 거야 - 김준(우리는 쓸모 없는 것에서 위로 받으며 살아간다.)
21.08.02 ·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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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온 더 무브 - 올리버 색스, 마음의 일 - 오은, 재수
21.07.28 ·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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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타인의 집 - 손원평(나와 타인의 거리)
21.07.26 ·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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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죽은 자의 집 청소 - 김완(탄생과 죽음은 모두 삶의 모습)
21.07.19 ·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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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눈으로 만든 사람 - 최은미(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입니다.)
21.07.12 ·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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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 - 오렐리아 블랑(바지 입는 여자만큼 치마 입는 남자가 당연한 세상이 오기를)
21.07.05 ·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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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보통맛 - 최유안(정당한 말을 하면서도 눈치 보는 우리)
21.06.28 ·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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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5] 인섬니악 시티 - 빌 헤이스, 여섯 개의 폭력 - 이은혜, 황예솔, 임지영, 조희정, 이모르, 김효진
21.06.23 ·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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