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구 작가님 개그 좀 적극적으로 치시면 좋겠어요
개그가 없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오히려 회랑 얘기들은 광의의 의미에서 개그라고 생각하는데
애국가 부끄러워하지말고 불러주세요 ㅋㅋㅋ
대화할 때 액팅하는 식으로 인용하시는 거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이재원 감독님이 점잖은 분이라서 그러신지 작가님이 광대적 기운을 많이 참으시는 듯요 ㅎㅎ

핸지니 뽑을때 고민했다던
이재원이도 한화에 있네요
그러고보니 ㅎㅎ

그렇게도 볼 수 있겠군요. 이재원 감독님의 플롯론과 영화론은 항상 재밌습니다. ㅎㅎ

이재원 감독님의 두기봉 얘기 정말 재밌습니다

기분 좋은 연승입니다 바리아가 살작 몸이 안좋은 상태로 내려간게 걱정이 되내요 그래도 크게 안무너지고 버텨줘서 다행이고 박상원은 사람구실 못한다고 생각햇는대 이제좀 자리잡은거 같고 이재원은 퇴물을 왜 데려왓나 생각햇지만 나름 쏠쏠히 역할을 해주고 아무튼 지난 황재균일 있고나서부터 한때 팀세탁까지 생각했던 KT였는데 지금은 제일 싫어하는 팀이 되버렷내요 주말은 기아니까 버려도 주중 만큼은 위닝갔으면 좋겠습니다

386화 '데드풀과 울버린'과 구교혁과 이재원 (feat. 교혁 aka 마블러스 쿠 & 재원 aka 분노왕)

아니 kmdb에 강작가님 리스트는 있는데 한대호 작가, 이재원 감독님 리스트는 없네요. 혹시 두분 생각하신 리스트 있으실까요?

회랑 싸랑해요
강덕구 한대호 이재원은 대한민국의 미고스다ㅏ

이재원이 싸인
상대가 패턴을 아는듯

어제 경기는 북일고랑 했어도 질 것 같은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수비가 안되는데 뭘 할 수 있을까요? 어제는 5천만원 연봉 이재원과 3천만원 연봉 황영묵 둘만 안타치고 수비는 황영묵 혼자 한 경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초4 아들이 어제 울먹이면서 엄마는 왜 한화를 좋아했냐고...자긴 너무 속상하다고 얘기하는데 진심으로 팀을 옮겨야 하나....그 암흑기를 다 견뎠는데 올 시즌은 기대를 했었어서 그런지 더 더 더 힘이드네요 ㅠㅠㅠㅠ 오늘 스윕패하면 정말 타격이 너무 클것 같아요 ㅠㅠ

[계황]김강민 이재원 선발...8타수 무안타 예상합니다

[계황]이재원에 김강민 추가요

최재훈>>>>>>>>>>>이재원ㅋ

이재원 보다는 최재훈의 볼배합이 더좋은거 같아요

[계황]사실 시범경기때부터 불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중요한 개막시리즈인데, 이재원을 기용하는건 조금 성급했다 싶습니다. 최재훈 선수가 워낙 타격쪽의 슬로우스타터긴 해도 이재원보다는 그래도 훨씬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