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다음 회는 오래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신있음 니도 올리믄 대지유 ㅎㅎㅎ

아직 저한테 욕은 안해서요 ㅋ

일단 좋아요 박고 시작합니다.

공감해주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

친구한테 코 꿰여서 저도 갔다왔습니다

전 세상 겁쟁이이기 때문에 충분히 지릴 준비가 돼 있었는데

같이 간 친구놈을 선두로 세웠는데 이 친구가 현직경찰 직업병이 터져서

첫 방에서부터 삽시간에 전체 스캔 하더니 천장보고 '어.' 하는 바람에 깜놀포인트를 미리 봐버리고

미술실? 에서는 캐비넷에 노크를 하고

서재에서는 '배우분한테 우리가 책을 찾아주는 인터렉션같은게 있거나 저분이 책장속으로 빨려들어가거나 하는 뭔가가 더 있는거 아닌가?' 하고 큰 기대를 품고 기다리는 바람에 연기자분이 뻘춤하게 책장 뒤적거리는 연기를 한참을 더 하게 만들고

공포체험은 실패했지만 대한민국 경찰 참 든든하고 잘 찾는군요...

ㅎㅎㅎㅎㅎ 모래섬님. 그렇군요! 그랬꾼요! 그럼 마음 놓고 당분간은 근황토크로 이어가볼게요! :)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더 :)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들어주세용

오늘 꼰대모드인가요 ㅋㅋ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너도~~
따따블로 받아~~

정주행 응원합니닷(@^^@)/
자주 놀러오세염~^^

잘듣고 있어요~

항상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