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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힙합, 매콤한라디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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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mond님에게 댓글 제가 게임을 많이 안좋아하지만
크아나 큐플레이 같은건 초딩때 해본 기억이 있네요 ㅋㅋ
특히 크아 동생하고 같이하는 게임 이란건에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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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막던져서 하나 걸리기를 바라는 이야기 367화 - [추억] 추억의 온라인 게임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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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쉬운닉네임님에게 댓글 콜라 한캔 사먹어야겠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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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깐둥이님에게 댓글 추억의 게임들 음 다 제가 직접해보지는 못하고 들어보거나 유튜브에서 봤던 게임들이네요ㅎㅎ;; 저는 추억의 게임하면 메이플스토리,크레이지아케이드,플래시게임들 그리고 스마트폰 초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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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동DJ님에게 댓글 사과님 저랑 비슷하네요ㅎㅎ
컴터 게임을 안 좋아해서 스타는 거의 안 했었고,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등은 친구들할 때 조금 했었는데, 큐플레이는 집에서 많이 했었어요ㅋㅋ
크아는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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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버거세트님에게 댓글 역시 게임 얘기는 밤을 새도 모자릅니다요.
저도 크레이지아케이드는 반에서 대회도 열고 네이버 카페 대회도 출전했을만큼 재밌게 했습니다.
다들 사람마다 캐릭터 취향이 다 달랐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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