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귀여운 회색 토끼군요(๑>◡<๑)
맞아요.. 저는 나름 즐겁게 다녔지만 방학이 없었다면 학교를 못 다녔을지도요. 학교생활 중 가장 재미있었던 건 역시 방학,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이죠! 히히히
저도 야구 배트로 체벌 받았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어요. 무서웠던 그때 그 시절..!!!

간단히 말해 학교가 픽하면 교육지원청(또는 교육청/팩체크 필요)과 MOU맺은 곳 소속 강사는 그냥 채용됨. 다른 강사랑 경쟁안함. 아주 큰 그림입니다.

리박스쿨.
전윤스쿨도 나올 뻔했네.

폭삭망했수다

미르야

급식실 배급안하고 모하냐

아~~~ 여기도 학교타령하는 한쌍의 더러운 똥파리 있는데

네?학교가 재미있었다고요?
저는 학교 빨리 끝나고 게임하는게 큰 낙이였는뎅?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1학년 때 제식훈련 했던 거 같고
체벌이 너무 심해서 학교다니기 싫었어요ㅠㅠ 방학이 제일 좋아용

리박스쿨

리승만 박정희 학교 구만

먼가핸네

댓글부다 리박스쿨에서 초딩 아이들에게
시키는 교육

리박스쿨이 먼데 애들아

시민이 말
학교때 좋은 선배다
노조배양엿다

지금은 좌표가 업다

문수야 너는 누구엿나

그학교 어디냐? 설마 빵은 아니겠지?

밈여고 등장

결석 같긴 하네요

ㅋㅋㅋ
ㅋㅋ
ㅋㅋㅋ
같은 과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