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 대학생때 강남역에서 술마시고 집이 역삼초교 근처라 사거리에서 국기원쪽으로 걸어가고 있을때 불러서 보니 어떤 젊은 남자가 승용차타고 쫒아오면서 제가 자기 첫사랑이랑 닮았다면 늦었는데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해서 거절하고 걸어가는데 다음 꺽어질때까지 계속 쫒아온 기억이 있어요ㆍ
그땐 그냥 ***인가 했는데 위험했을 상황이었을까요? 늦어서 주변에 사람이 거의없긴했는데 저도 참 겁이 없었네요
더보기
 |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
l수메195l 죽은 사람과? 장의사 남친의 성병, 화장실 성범죄 외
|
 재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