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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3분기가 빡빡한 홍수급 분기라는 평가가 있던데 공백기동안 취향에 맞는 애니가 있을지 슥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작으로만 보면 이번분기 구룡 제네릭 로맨스가 하이데거의 실존주의나 메를로 퐁티의 현상학을 은근히 녹여낸 느낌이라 강무님 취향에 꽤 맞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이드네요 애니는 어떻게 풀어낼지 모르겠지만요ㅋㅋ
아쉽긴 하지만 잘 재정비하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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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프리렌님에게 댓글
사카데이는 원작을 보신분들과 애니로 처음 접하신분들의 감상평의 간극이 있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현재 애니화된 원작 초반부는 노골적으로 은혼의 노선을 따르고 있어요 그러나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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