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윤아르니님 노래 콕 듣고싶어요
너무 멋지고 선도 아름답고 뭔지는
모르지만 고귀한 노래~
성악이나 가요나 방브레션을 갖고있는 분들은
축복입니다
오페라 맛좀봐라 언제 볼수잏을까 흑

철학편 누르면 다음으로 뛰어넘어
들을수가 없는데 나만 그럼?
난 철학 열번쯤 듣고 위로 받는뎅 잉~

철학을 제끼고 만년필 부터 들었음
ㅋㅋㅋ 무좀약이라~~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최진봉교수를
너무 무시하는 희화화를
너무 많이쓴다
최욱 정도도 듣기 힘든데
의도된것이라도
적당히 써라

조영구 이명박 선거운동 다니더니
명박이 덕 봤네~

취미미술을 10년쯤 넘께 하고있는데
선생님을 포함해 목공으로 넘어가는
분들 많아요
요즘 제일 핫하죠
주방 소품 벌써 상한가 쳤어요~
책걸상 다양성에 짝짝짝!!
도구 이야기도 좋지만
순수 목각에 대한책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단단한 정도의 나무 선택과 구매처
조각소도구에 관한 정보가 담긴
그런 책이요
나무인형 깍기 너무 매력 적이죠~
방송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경애의 마음」(2): 사는 건 시소의 문제가 아니라 그네의 문제 같은 거니까

나의사 타고 어스렁 들어와서
헛발로 응모한 죄로 댓글이 읽히는 참사를 당한지라 닉을 바꿔볼까 하다 에헤라~
그냥또 적어봅니다
올초 나의 눈부신 친구를 끝으로
탁구만 쳐댔는데 다시 책을 구매하기 시작했네요
사흘 그리고 한인생.섬에있는 서점.
정해진 미래.웃으며 화내는법.
잘못산 황동규산문~아직 손못가는 양자공부~
그리고 경애의 마음
(역시 난 박평과~이건 올해의 책이야))
저는 항상 최근에 덮은 책이 최고로 알아요
촌스런 표지. 70년대 주인공 이름.
처음 몇페이지를 열어갈때 슬쩍 들어오는
감성의 언어들이 끌어가는 밋밋한 스토리가
반어적 대화체로 사람을끌어 당겼어요
사실 소년이 온다 읽고 국내작가의
편견을 버렸었거든요
정주행 끝내니 업데이트 목말라
재방듣는데 나름 귀에 확 담기네요
책걸상 19년엔 팟빵 1등 한번 찍어요
강기자님 검색 끝냈어요
동네서 보면 아는척 할거예요~ㅋ

정주행 시즌2 까지 왔네요~^^
최근 꼭지를 듣고 싶지만 꾸욱 참고 있습니다
책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는 놓았던 책도
들게하는 방송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두분의 내공에 매 방송마다 탐복하며
읽는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사야할 목록이 너무 많이 늘었어요~

유작가 책은 셀럽이라 사는게 아니라
그분과 오랜시간 함께한 세상에 대한
지향점이 같기에 구매하는 것이랍니다~^^
저희도 알아요
일종의 짜집기...ㅋ

내겐 먼 경제학 이야기를 알기쉽게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듣고있습니다
예전에 시사통에 나오신 방송듣고
낯익어 찿아왔네요
이제 14편 들었습니다
오원의 책을 사볼 생각입니다ㅎ
저는60이 다된 청소노동자입니다
저희들에게도 고차원의 방송을 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으흠~왠지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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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올리기중~ㅋ
로사작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저가 팟짱덕후인데 김현정아나운서보다 좋음
끼어들기 보다 기냥 공동진행자로 확확 들어오세요

ㅎ~잼나게 들어요
정치팟만 듣는데 유일한 일상을 개콘으로 듣네요
집에서 티브이 퇴출시킨지8년돼서 아직도 지선휘순씨는
핫한 인물임~^^ 내가 알고있는 최고의 개그맨들 응원합니다~♡
60이 다된 아줌마도 욜심히 듣는다는...
전인원 환상 커플인듯...